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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따돌리자" 김숙♥윤정수, 촬영 중 돌발행동 [홈즈]

시간2024-12-03 08:47:04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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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MBC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김숙, 윤정수가 9년 전 결혼 약속 공증을 받았다고 해 눈길을 끈다.

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토박이와 떠나는 ‘지역 임장 강릉편’의 2탄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지역 토박이와 함께 전국 팔도 임장 투어를 떠나는 ‘지역 임장-강릉 편’ 2탄으로 지난 주 김숙이 강릉 토박이 윤정수와 함께 강릉 임장기가 방송됐다. 2015년 가상부부로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하며, 쇼윈도 부부의 케미를 보여줬던 두 사람은 9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중년부부의 케미를 보여줘 모두를 설레게 했다.

김숙과 윤정수는 강릉의 구도심을 살펴본다. 깔끔하게 정리된 구도심 거리를 거닐던 두 사람은 100년 전통의 방앗간을 보존한 카페부터 강릉 1세대 주상복합 아파트의 매물 시세까지 확인하며, 변화된 상권을 꼼꼼히 살펴본다.

윤정수가 학창시절을 보낸 임당동에 도착한 두 사람은 오래된 식당의 담벼락에 멈춰 선다. 윤정수는 “이 집에 딸이 있었다. 나도 잘 알고 지냈는데”라며 추억을 회상하더니, 불쑥 가게 안으로 들어가는 돌발행동을 한다. 가게 안으로 들어간 윤정수는 첫사랑의 부모님과 인사를 나누며, 첫사랑의 안부를 물어 눈길을 끈다.

'홈즈'/MBC

다음 임장지로 운전하던 윤정수가 “이쪽 길로 가면 경포해수욕장이 나온다”고 말하자, 김숙은 “제작진 따돌리고 경포로 빠져버려~”라고 말해 스튜디오가 뜨겁게 달아오른다. 과연, 김숙의 적극적인 데이트 신청에 윤정수는 핸들을 돌려 경포대로 향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김숙은 윤정수에게 “우리 약속한 2030년이 얼마 안 남았다?”고 말한다. 사실 두 사람은 9년 전, 가상 결혼생활에서 “2030년 2월 8일까지 둘 다 솔로면, 결혼을 약속한다”고 각서를 쓴 상황. 윤정수는 “당시 변호사에게 공증까지 받은 문서”라고 말한다.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주변 ‘홈즈’ 코디들의 권유에 “저희도 2030년까지 솔로면 합동결혼식 가능하다”고 밝혀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고 한다.

김숙과 윤정수는 강릉시 연곡면 퇴곡리로 향한다. 윤정수는 “여기가 소금강 주변이다. 소금강은 ‘작은 금강산’이란 뜻”이라고 설명해 강릉토박이의 면모를 보여준다. 두 사람이 소개한 매물은 아내의 건강을 회복을 기원하며 지어진 황토집으로 주택동과 펜션동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한다.

토박이와 함께 하는 ‘지역임장 –강릉 편!’ 2탄은 5일 오후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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