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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가 벌써 몇 개야? 김도영, 하루 만에 3관왕…김택연 이변 없는 신인왕 [MD논현]

시간2024-12-03 13:04:08 논현 =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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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일간스포츠
김도영./일간스포츠
김택연./일간스포츠
김택연./일간스포츠

[마이데일리 = 논현 박승환 기자] 올해 KBO리그를 평정한 김도영(KIA 타이거즈)가 또다시 트로피 파티를 벌였다. 하루에만 무려 3개의 트로피를 추가했다.

김도영은 3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팬캐스트 셀럽 인기상, 올해의 팬덤플레이어상에 이어 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루에만 트로피를 세 개 나 수집했다.

김도영은 올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서건창이 보유하고 있던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롭게 작성하는 것은 물론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기록하는 등 141경기에 출전해 189안타 38홈런 109타점 143득점 40도루 타율 0.347 OPS 1.067이라는 역대급 성적을 남겼다. 그 결과 김도영은 정규시즌 'MVP'로 선정되는 등 현재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쓸어 담고 있다. 그리고 이날도 세 개의 트로피를 추가했다.

이날 김도영은 팬캐스트 셀럽 인기상과 올해의 팬덤플레이어상을 비롯해 영예의 '대상'까지 손에 넣었다. 김도영은 "훌륭한 선배님들과 자리를 함께 하는 것만으로 영광인데, 상까지 받아서 더 영광스럽다. 같이 뛰어준 선배, 동료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내년에도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겸손한 자세로 운동에 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여러 기록을 만들어낸 김도영. 어떤 기록이 가장 의미가 있었을까. 그는 "30-30가 가장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타석에서 모든 것을 잘할 수 있는 수치가 아닐까 생각한다. 내년에는 부상 없이 풀타임이 목표다. 다른 목표를 정하라고 한다면 팀 우승이다. 꾸준히 우승할 수 있는 팀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매 인터뷰에서 말하지만, 정말 감사한 분을 떠올리라고 하면 팬분들이다. 감사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도영이 이변 없이 대상으로 선정됐다면, 신인왕 또한 변수가 없었다. 지난해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두산 베어스의 지명을 받은 뒤 올 시즌 60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4홀드 19세이브 평균자책점 2.08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김택연이 신인왕 타이틀을 획득했다. 김택연은 "올해 가을야구를 갔지만, 아쉬운 결과가 있었다. 때문에 내년에는 가장 오래 야구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그리고 내년 처음부터 마무리를 한다면 세이브왕에 오를 수 있도록 열심히 경쟁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조야제약 프로야구 대상'의 최고타자-투수상의 영예는 모두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에게 돌아갔다. 올해 129경기에 출전해 169안타 33홈런 115타점 92득점 13도루 타율 0.343 OPS 1.044를 기록한 구자욱이 최고타자상을 손에 넣었고, 28경기에 등판해 15승 6패 평균자책점 3.66으로 '다승왕' 타이틀을 획득한 원태인이 최고투수로 선정됐다.

이범호 감독./일간스포츠
이범호 감독./일간스포츠
류현진./일간스포츠
류현진./일간스포츠

올해 53경기에 등판해 2승 3패 1홀드 31세이브 평균자책점 2.49를 기록한 정해영(KIA)가 최고구원투수상, 130경기에 출전해 118안타 20홈런 80타점 타율 0.272 OPS 0.810로 활약하며 생애 첫 태극마크까지 달게 된 박동원(LG)이 최고포수상, 142경기에서 179안타 19홈런 104타점 88득점 타율 0.340 OPS 0.927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낸 송성문(키움)이 최고야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감독상의 주인공은 단연 이범호 감독이었다. 올 시즌에 앞서 갑작스럽게 지휘봉을 잡게 된 이범호 감독은 87승 2무 55패 승률 0.613을 기록하며 KIA 타이거즈의 정규시즌 우승을 이끌었고, 한국시리즈에서도 삼성 라이온즈를 격파하면서, 사령탑 데뷔 첫 시즌에 '통합우승'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통합우승을 달성한 KIA는 프런트상까지 확보했고, 코치상으로는 이진영(삼성) 코치가 받았다.

이밖에도 다양한 상들이 주어졌다. 올 시즌 28경기에 등판해 144⅔이닝으로 규정이닝을 돌파하며, 9승 10패 평균자책점 3.79를 기록한 손주영(LG)이 점프업상, 건강을 회복하고 그라운드로 돌아와 26홈런 96타점 타율 0.289 OPS 0.840의 성적을 남긴 강백호(KT)가 컴백플레이어상을 받았다.

이어 조아바이톤-에이상에는 조병현(SSG), 헤파토스상 나승엽(롯데), 조아아르기닌맥스상 권희동(NC), 스포츠토토 포토제닉상 황성빈(롯데), SNS 핫 이슈상에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천만관중 특별상에 KBO와 '코리안몬스터' 류현진(한화)이 선정됐다.

논현 =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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