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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글래디에이터 Ⅱ', 로마 제국 대서사시 3종 세트 #복수심 #혁명 #가족애

시간2024-12-05 10:06:00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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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글래디에이터 Ⅱ' 스틸컷/롯데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의 여운을 남기는 대서사시에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1. 복수심이 가장 강력한 무기!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루시우스'의 들끓는 복수심!

'글래디에이터 Ⅱ'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첫 번째로 관객들을 매료하는 포인트는 '루시우스'를 전투장으로 이끈 뜨거운 복수심이다. 로마와의 전투에서 패해 사랑하는 사람과 삶의 터전을 잃은 '루시우스'는 노예로 끌려온다. 전쟁을 이끌었던 로마의 장군 '아카시우스'(페드로 파스칼)의 목숨을 앗아가려는 일념으로 콜로세움 검투장에 입성하는 '루시우스'의 들끓는 분노는 극을 드라마틱하게 이끄는 한편, 복수의 대상이었던 '아카시우스'와 뜻을 함께 하게 되는 전개는 서사에 풍성함을 더하며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 스틸컷/롯데엔터테인먼트

▲2. 로마를 다시 위대하게 재건하자!

극을 뜨겁게 채우는 혁명 열기! 로마에 평화를!

두 번째로 여운을 유발하는 포인트는 '글래디에이터 Ⅱ' 속 로마 제국을 뜨겁게 달군 검투사와 시민들의 혁명 열기다. 로마 시민들의 굶주림을 외면하는 두 폭군 황제 '게타'(조셉 퀸)와 '카라칼라'(프레드 헤킨저)에 의해 로마는 몰락 직전의 위기에 처하고, 혼란스러운 로마를 재건하고자 비밀리에 움직이기 시작하는 로마의 장군 '아카시우스'와 공주 '루실라'(코니 닐슨), 그 뜻을 이어받은 '루시우스'까지 로마에 번지는 혁명의 불길은 관객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전하고 있다.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 스틸컷/롯데엔터테인먼트

▲3. '루시우스'의 마음을 움직인 가족애

전투력 보다 강한 가족의 힘! 관객들의 마음도 울리다!

마지막 서사 포인트는 로마 제국의 운명을 결정짓는 끈끈한 가족애다. '막시무스'와 '루실라'의 후계자인 '루시우스'는 과거의 상처로 로마에 깊은 복수심을 품었으나 이내 로마의 운명을 뒤바꿀 인물로 거듭난다. 혼돈스러운 상황 속 '루시우스'의 마음을 다잡게 하는 진실한 가족애는 폴 메스칼의 섬세한 열연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벅찬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처럼 다채로운 서사의 향연으로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어내는 '글래디에이터 Ⅱ'는 N차 관람 열기에 박차를 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글래디에이터 Ⅱ'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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