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쿠팡은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인기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제품을 최대 75% 할인하는 ‘12월 파워풀위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겨울 가전, 겨울방학 및 여행 준비 상품,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에는 삼성전자, 한일의료기, 일월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가습기, 전기요·전기매트, 김치냉장고, 히터·온풍기, 보풀제거기, 게임, 노트북, 에어프라이어, 전기포트, 보조배터리·충전기 등 실용적인 겨울 맞춤형 상품들을 준비했다.
다양한 테마관을 구성해 고객의 쇼핑 편의를 돕는다.
‘금주의 특별세일’ 테마관에서는 주 단위로 높은 할인율을 적용한 상품들을 소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LG전자 FHD 모니터 27MS500, 하이센스 4K UHD LED 스마트TV 55A6N, 쿠첸 브레인 IH 전기압력밥솥 6인용 CRH-TWK0670W, 미닉스 미니건조기 PRO플러스 MNMD-120G 3.5㎏ 등이 있다.
아울러 ‘겨울가전 급상승 BEST’ 테마관에서는 시프이컴 석영관 전기히터, 보이러 전기요 등 겨울철 필수 가전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이고, ‘얼리버드 선물 언박싱 세일’ 관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들을 할인 판매한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대표 행사인 파워풀위크를 통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을 준비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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