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프리미엄 오메가3 전문기업 담백하루에서 오랜기간 kd-pharmad와 함께 기획한 ‘초임계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 에센스 미니 500’ 신제품을 선보였다.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75% 고순도의 식물성오메가3 제품으로, 담백하루의 전략적 파트너인 KD-Pharma 에서 까다롭게 배양한 식물성원료를 사용했다.
해당 제품은 국내 최초로 IAOS 완제품 인증을 받았다. IAOS는 IFOS의 식물성오메가3 검사기준으로 중금속, 유해물질 테스트에 통과된 안전한 원료만 사용한다.
더불어 GOED 회원사인 KD-Pharma 의 건강하고 깨끗한 저온 초임계 추출 오메가3 제품으로 전세계에서 담백하루만 사용하는 kd-purD를 독점 사용하여 신선한 원료로 만들었다. 미니 캡슐로 목넘김이 쉽고 비린내가 없어 섭취가 편리하며, 산패 방지를 위해 PVDC 개별 포장을 진행하였으며 비타민E 11mg 가 함유되어 있다.
담백하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담백하루는 프리미엄 오메가3 전문 기업으로 좋은 원료의 고순도 오메가3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추후 더욱 다양하고 세분화된 오메가3 제품을 출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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