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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MBC '지금 거신 전화는'이 결방한다.
6일 MBC는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6일 5회 방송과 7일 6회 방송은 뉴스 특보로 인해 결방되오니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당초 이날 '지금 거신 전화는' 5회는 10분 확대 편성되어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뉴스특보로 인해 결방을 결정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10시 20분경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상계엄을 선포했으나, 다음날인 4일 오전 1시경 비상계엄 해제요구안이 본회의에 상정됐고, 국회의원 190명이 참석해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후 같은날 오전 4시 30분경 비상계엄 선포를 해제했다.
한편 배우 유연석, 채수빈 주연의 MBC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로,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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