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완벽한 직각 어깨+늘씬 각선미…미모 성수기 [MD★스타]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에스파 닝닝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닝닝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비하인드 컷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실크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검은색 카디건, 청바지를 입고 남다른 비율을 뽐내는 닝닝의 모습이 담겼다. 닝닝 특유의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30일 개최된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베스트 송, 올해의 아티스트 등 대상 3개와 톱10, 밀리언스 톱10, 베스트 퍼포먼스, 베스트 그룹까지 총 7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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