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백지영./백지영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백지영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9일 개인 계정에 “얼마전에 뉴스에서 저 보셨죠? 잘못한 것도 없는데 굉장히 떨리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라고 했다.
백지영./백지영 소셜미디어
이어 “홍보차 츨연했는데 세트도 너무 신기하고 무엇보다 저에 대해서 많이 알아보시고 인터뷰 해주신게 정성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아이보리 컬러의 수트를 입고 ‘엄지 척’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신곡 홍보를 위해 뉴스 앵커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백지영은 지난 2일 새 앨범 ‘Ordinara Grace’를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그래 맞아'는 H.O.T. 출신 강타가 작곡에 참여했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