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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경기 0골→7경기 6골' 미친 골감각 보여준 벨링엄…안첼로티 "걔가 바뀐 것은 없어, 팀이 바뀌었지"

시간2024-12-11 16:32:00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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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주드 벨링엄이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그는 개인적인 면에서는 크게 변한 것이 없다. 변한 것은 팀의 역동성이다."

레알 마드리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최근 득점력이 올라온 주드 벨링엄을 보고 한 이야기다.

벨링엄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는 1억 300만 유로(약 1552억 원)였다. 데뷔 시즌 그는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공식 경기 42경기에 출전해 23골을 터뜨렸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며 엄청난 파괴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에는 득점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시즌 초반부터 근육 부상을 당해 한 달가량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복귀 이후에도 좀처럼 벨링엄의 득점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한 번 골 맛을 본 뒤 계속해서 득점을 올리고 있다. 지난 11월 9일(이하 한국시각) 오사수나와의 맞대결에서 마수걸이 골을 기록한 벨링엄은 레가네스, 헤타페, 아틀레틱 빌바오, 지로나를 상대로 득점을 터뜨렸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경기 연속 득점이었다.

벨링엄의 득점은 계속됐다. 레알은 11일 오전 5시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6라운드 아탈란타전에서 3-2로 승리했는데, 벨링엄이 다시 한번 득점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 주드 벨링엄이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레알이 2-1로 앞선 후반 24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롱패스를 받은 벨링엄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 한 명을 벗긴 뒤 왼발슛을 시도했다. 그의 슛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아탈란타가 6분 뒤 아데몰라 루크먼의 득점으로 격차를 좁혔지만, 레알이 리드를 지키며 승점 3점을 챙겼다.

벨링엄은 공식 경기 최근 7경기에서 6골을 넣었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에 따르면 안첼로티 감독은 최근 벨링엄의 득점력에 대해 "그의 개인적인 면에서는 크게 변한 것이 없다. 변한 것은 팀의 역동성이다. 이제 공격진에서 더 많은 움직임이 생겼고, 그는 이를 잘 활용하고 있다"며 "그가 득점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의 태도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벨링엄은 "솔직히 말하면 유로 대회 이후 웃음을 많이 잃었다. 제가 팀에 기여한 것에 비해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느꼈다. 그 비판 중 일부는 너무 가혹하다고 느꼈다. 저를 희생양으로 여기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스스로를 좀 불쌍히 여겼던 것 같다"며 "새로운 얼굴이 많았던 지난 잉글랜드 대표팀 소집이 제 경기의 즐거움을 다시 끌어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전반적으로 저는 레알 유니폼을 입을 때 웃음을 잃지 않았다. 우리가 질 때는 화가 나고 좌절하지만, 그것이 행복하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다"며 "저는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이다. 매주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뛰고 제 나라를 대표할 수 있다. 제 웃음은 돌아왔다"고 전했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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