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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제32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이하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이 열렸다.
배우 이창훈은 휴먼다큐 MC상을 수상했다. 1966년생의 그는 올해 나이 58세이다.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국내외 문화예술, 가요, TV, 영화,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예술 시상식이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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