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리블로셀이 현대백화점 중동점 비클린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9일까지 리블로셀은 현대백화점 중동점 비클린에서 ‘허그(HUG)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핸드크림 신제품 ‘허그’ 출시를 기념해 선물 세트 구성과 굿즈를 선보인다.
‘허그 핸드크림’은 오프라인에서는 처음으로 공개됐다. ‘다양한 사랑이 가진 힘’이라는 주제에 맞는 향을 구현하기 위해 실력파 조향사와 협업했다.
리블로셀 관계자는 “스킨케어 성분과 안티에이징 기능이 결합된 허그 핸드크림은 고급스러운 향기와 뛰어난 보습감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핸드케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연말을 맞이하여 허그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사랑의 힘’을 전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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