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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KIA 타이거즈 김태군이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포토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 한 해 최고의 장면을 연출한 선수에게 시상하는 골든포토상은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의 특별상으로 1994년 신설되었다.
올해 선정된 사진은 KIA 김태군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확정 지으며 정해영과 포옹하며 기뻐하는 장면이다. 골든포토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액자, 니콘이미징코리아에서 후원한 미러리스 카메라가 부상으로 전달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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