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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오윤아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그는 14일 개인 계정에 “글램미시즌3”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청치마를 입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44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점점 더 어려지는 것 같아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을 얻었지만 2015년 5월 이혼했다. 현재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민이 군을 홀로 키우고 있다. 그는 최근 아들을 위해 층간소음 걱정이 없는 경기도 광주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바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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