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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전현무가 화가로 데뷔했다.
그는 15일 개인 계정에 “무스키아+무토그래퍼+무진기행 현무展. 후드티 카메라 등 굿즈판매수익은 모두 청년작가들에게 지원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현무는 자신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이번 전시회는 평소 취미 삼아 틈틈이 그린 작품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19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네티즌은 “스타일이 점점 좋아지네”,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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