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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지예은이 코미디언 양세찬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강원도 횡성에서 연말 파티를 열게 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연말 파티라는 콘셉트에 맞게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양세찬은 파란색 호피무늬 털코트와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해 포즈를 취했고, 유재석은 흰색 재킷에 푸른색 털모자를 썼다. 지석진은 얼룩무늬 털코트를 입었고, 하하는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올블랙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종국은 롱코트를 착용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지예은은 보라색 미니 원피스에 킬힐을 신고 등장해 멤버들을 깜짝 놀래켰다. 양세찬은 "강남 클럽에서 본 것 같다"며 소리쳤고 김종국은 "너 뭐하는 거야 임마!"라며 질색했다. 지석진은 "다시 들어가!"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식사를 하기 위해 자리에 앉은 멤버들. 양세찬은 지예은을 가리키며 "얘는 새벽에 그냥 국밥 먹으러 온 애 아니냐"라며 농담했고, 유재석은 "그냥 네 여친같아"라며 웃었다. 제작진이 "둘이"라며 웃자 양세찬과 지예은은 커플 상황극을 시작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종국은 "남자친구가 이러면 맨날 얼마나 재밌겠냐?"라고 물었고 지예은은 "아니요"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강훈이 다음 녹화 때 나온다더라?"라며 말을 꺼냈고, "지예은 또 잠 못 잔다!"라며 놀리기 시작했다. 하하는 "강훈이가 마음을 먹고 또 뒤집을 것 같은데"라며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식사 이후 들른 마트에서도 두 사람의 러브라인은 계속됐다. 양세찬은 변기솔을 챙기며 "씻기 전에 내가 화장실 청소를 해놓겠다"며 억지를 부렸고, 지예은은 "이건 아니잖아"라며 말렸다. 양세찬이 "나는 (화장실에) 예민하다"라고 해명하자 지예은이 반박했고, 유재석은 "너네 뭐야"라며 핑크빛 무드를 포착했다.
숙소에 도착한 후 지예은이 눈을 보며 신나하자 양세찬은 지예은에게 다가가 발을 걸고 넘어뜨렸다. 유재석은 "예은이가 이거 아까 해보고 싶다고 했잖아"라고 했지만, 지예은은 "아유 증말!"이라며 벌컥 화를 내 웃음을 유발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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