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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뉴진스의 다니엘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생일을 축하했다.
다니엘은 16일 뉴진스의 새 인스타그램 계정인 '진즈포프리'(jeanzforfree)에 "해피 버스데이 대퓨님(대표님). from little Dazzi boo (작은 다니엘로부터)"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어린 시절 다니엘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깜찍한 모습이 담겼다.
뉴진스 다섯 멤버들은 앞서 지난 14일 이전 공식 계정과는 별도의 새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해당 계정은 개설 하루 만에 240만 명의 팔로워를 돌파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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