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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진·김수지·윤이나, 올 시즌 각각 파3·파4·파5홀 최강자 등극

시간2024-12-17 16:15:32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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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파3, 파4, 파5 최강자 서어진, 김수지, 윤이나(왼쪽부터)./KLPGA
2024시즌 파3, 파4, 파5 최강자 서어진, 김수지, 윤이나(왼쪽부터)./KLPGA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2024시즌 KLPGA투어에서 활약한 선수들 중 파3, 파4, 파5 홀에서 각각 강한 모습을 보인 선수들은 누구였을까. 2008년부터 집계하기 시작한 파3, 파4, 파5 홀 성적 기록을 바탕으로 홀 별 최강자를 알아본다.

먼저, KLPGA투어의 2024시즌 파3 홀 최강자는 서어진(23,DB손해보험)이다. 서어진은 2024시즌 31개 대회에 출전해 총 380개의 파3 홀을 플레이했다. 380개 홀에서 서어진이 기록한 타수는 1,106타로, 기준 타수 1,140타보다 34타 적은 타수를 기록하면서 평균 성적은 2.9105타로 집계됐다.

2024시즌 파3 홀에서 두번째로 좋은 성적을 기록한 선수는 28개 대회, 352개의 파3 홀에서 평균 2.9119타를 친 방신실(20,KB금융그룹)이 차지했고, 3위는 KLPGA투어의 리빙 레전드이자 쌍둥이 엄마 골퍼로 활약중인 안선주(37,내셔널비프)로 집계됐다. 안선주는 25개 대회에 출전해 258개의 파3 홀을 소화하면서 753타를 쳐 평균 성적 2.9186타를 기록했다.

18홀 중 10개로 구성되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파4 홀에서는 김수지(28,동부건설)가 2024시즌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선수에 자리했다. 김수지는 2024시즌 26개 대회에 출전해 816개의 파4 홀에서 3,194타를 쳐 평균 3.9142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위에는 24개 대회, 782개의 파4 홀에서 평균 3.9169타를 기록한 박지영(28,한국토지신탁)이 자리했고, 3위는 27개 대회, 862개의 홀에서 평균 3.9281타를 친 박현경(24,한국토지신탁)에게 돌아갔다.

2024시즌 파5 홀에서 가장 강한 면모를 보인 선수는 올 시즌 3관왕을 차지한 윤이나(21,하이트진로)다. 장타를 앞세운 윤이나는 올 시즌 25개 대회에 출전해 308개의 파5 홀을 소화하면서 1,442타를 쳐 평균 4.6818타를 기록하고 파5 홀 최강자에 등극했다.

일반적으로 장타자에 유리하게 세팅된 파5 홀에서 올 시즌 2위를 기록한 선수는 이예원(21,KB금융그룹)이다. 드라이브 비거리에서 239.6279야드로 41위에 자리한 이예원은 비거리보다는 정확한 샷을 앞세워 파5 홀을 공략했다. 이예원은 총 27개 대회, 352개의 파5 홀에서 1,672타를 쳐 평균 4.7500타를 기록, 2024시즌 파5 홀 성적 2위에 올랐다. 3위는 이예원과 동일한 대회와 파5 홀을 소화하고 1,677타, 평균 4.7642타를 기록한 박현경에게 돌아갔다.

그렇다면 역대 파3, 파4, 파5 홀 성적 기록 최강자는 누구일까? 먼저, 역대 파3 홀의 최강자는 지난 2020년, K-10클럽에 가입한 뒤 선수 생활을 마감한 김지현2(33)다. 김지현2는 지난 2018년, 25개 대회에 출전해 297개의 파3 홀을 소화하면서 856타, 평균 2.8822타를 기록하며 파3 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선수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파4 홀 최강자는 김효주(29,롯데)다. LPGA에서 활동하는 김효주는 지난 2020시즌 코로나19로 KLPGA투어의 총 13개 대회에 출전해 총 454개의 파4 홀을 소화했고, 1,764타를 기록하며 평균 성적 3.8855타로 KLPGA투어 역대 파4 홀 최강자에 등극했다.

마지막으로 파5 홀의 최강자에는 남달라 박성현(31,모히건인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리조트)이 이름을 올렸다. 박성현은 2016시즌, 총 20개 대회에 출전해 235개의 파5 홀에서 1,097타, 평균 성적 4.6700타를 기록하면서 역대 1위에 올라있다.

오는 3월 막을 올릴 2025시즌 KLPGA투어에서는 과연 어떤 선수들이 파3, 파4, 파5 홀에서 강한 면모를 드러낼 지 귀추가 주목된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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