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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오정연이 난자냉동을 했지만 시술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는 오정연이 난임 전문 병원을 찾아 난자 채취를 위해 시술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오정연은 네 번째 난자냉동을 위해 난임병원을 찾았다. 오정연을 진료한 난임병원 원장은 "요번에 오셔서 (난소나이를) 미리 검사하고 가지 않았나"라며 검사 결과를 알렸다. 현재 41세인 오정연의 난소나이는 39세였다.
이와 함께 원장은 "지금도 괜찮긴 하다"면서도 "시험관을 할 수 있는 나이라는 게 존재는 하다. 보통 만 45세를 가장 기준으로 많이 한다. 45세가 넘어가면 성공률은 한 자릿수, 5% 미만"이라고 설명했다. 오정연에게 남은 기간은 약 4년 정도였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정연은 "난자만 있어서 되는 건 아니지 않나. 정자도 있어야 하고 다 맞아야 하는데 내년에 이걸 써먹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또 든다"고 걱정을 숨기지 못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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