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2025년 새해부터 아시아 접수에 나선다.
17일 싸이커스는 공식 SNS를 통해 2025 싸이커스 월드투어 ''트리키 하우스 퍼스트 인카운터' 인 아시아('TRICKY HOUSE : FIRST ENCOUNTER' IN ASIA)'의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싸이커스가 가요계에 데뷔한 지 약 6개월 만에 막을 올렸던 첫 월드투어 '트리키 하우스 : 퍼스트 인카운터'의 연장선으로 미주, 유럽, 호주를 순회한 뒤 아시아에서 그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싸이커스는 내년 1월에서 2월 동안 태국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마카오, 인도네시아까지 4개국에서 총 4회 공연을 갖는다. 이들은 1월 17일 방콕 '엠씨씨 홀(MCC Hall)', 19일 쿠알라룸푸르 '지오스페이스(JIOSPACE)', 25일 마카오 '에이치853 엔터테인먼트 플레이스(H853 ENTERTAINMENT PLACE)', 2월 1일 자카르타 '뱅켈 스페이스(BENGKEL SPACE)'의 무대에 오른다.
이러한 월드투어를 통해 싸이커스는 점차 확대되고 있는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하고 있다. 앞서 일본에서는 도쿄 공연의 티켓을 모두 매진시킨 것은 물론 시야제한석까지 추가로 오픈하며 뜨거운 현지의 관심을 입증한 바 있으며, 당시 5세대 K팝 그룹 중 최초로 미주 투어와 유럽 투어 개최 소식을 전해'글로벌 슈퍼 루키'로서 저력을 증명하기도 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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