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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내 인생에서 가장 떨리는 순간이었다". 배우 이동휘가 대선배 최민식의 등장에 얼어붙었다.
이동휘는 현재 연극 '타인의 삶'에 출연 중이다. 지난달 27일 개막해 내달 19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극 중 주인공 게르트 비즐러로 출연 중이다.
이동휘는 연예계 선후배를 초대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해 TVING 예능 프로그램 '브로 앤 마블'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그룹 세븐틴 호시와, 이듬해 공개되는 디즈니플러스 '파인'에 출연한 배우 임수정을 초대하며 훈훈한 인맥을 자랑했다.
대선배 최민식도 현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카지노' 시리즈에서 호흡을 맞추면 인연을 맺었다.
이동휘는 연극 '필로우맨' 속 최민식의 사진을 올리며 감격했다. 그는 '일기. 선배님께서 공연을 보러오셨다. 내 인생에서 가장 떨리는 순간이었다. 모든 게 꿈같은 12월17일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동휘는 지난 5월 막을 내린 MBC 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서 형사 김상순 캐릭터로 활약했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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