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방송인 김승현의 아내인 방송작가 장정윤이 둘째 딸 리윤의 근황을 공개했다.
장정윤은 지난 17일 개인 SNS에 "귀여워♥♥", "한 성깔 할 것 같은 눈빛이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리윤의 동영상과 사진을 업로드 했다.
장정윤은 이어 다음날인 지난 18일 "쌍꺼풀 분명 있었는데 어디 간 거죠...?"라며 쌍꺼풀이 선명했던 리윤의 사진을 추가했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기가 완전 정윤님 붕어빵이네요~", "와 쌍꺼풀 완전 짙다! 부럽부럽", "아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정윤은 지난 2020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던 미혼부 김승현과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결혼 4년만인 올해 8월에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자매의 나이 차는 25살이다.
이후 이들 부부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과 가족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로 딸을 임신하게 된 과정과 성장기를 공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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