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창립 70주년 앞둔 삼천리
가스안전 사랑나눔 등 사회공헌활동 진행
[마이데일리 = 황효원 기자] 삼천리그룹이 20일 임직원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하는 '사랑나눔의 날'을 개최했다.
삼천리는 매년 연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안양의 집(안양), 경동원(수원), 선부지역아동센터(안산), 안중방정환지역아동센터(평택), 동심원(인천), 신아원(천안) 등 아동복지시설을 한 날 방문해 사랑나눔의 날 활동을 실시해 왔다. 2020년부터 지난 해까지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후원금으로 마음을 전달해 왔으나 올해부터 대면활동을 재개했다.
이날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6개 아동복지시설을 찾은 삼천리 임직원들은 5년 만에 다시 만난 아이들에게 최고의 하루를 선물했다. 행사 전 페이스 페인팅 스티커 붙이기와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로 시작해 흥겨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행사에 참여한 한 삼천리 직원은 "오랜 기간 아이들을 만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컸는데 오랜만에 만난 만큼 반가움은 훨씬 컸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하루가 되었기를 바라며 어린 시절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준 삼천리 산타클로스로 앞으로도 기억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천리는 자선행사와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사랑나눔의 날 행사기금은 모든 그룹 임직원이 한 해 동안 적립한 급여 우수리와 연말 자선모금 등을 통해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내년으로 창립 70주년을 앞둔 삼천리는 사랑나눔의 날과 더불어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를 향상시키는 '가스안전 사랑나눔', 깨끗한 지역사회 자연환경을 만드는 'Clean Day', 전 임직원이 우리 사회 곳곳을 찾아가 펼치는 '자원봉사활동'과 '임원부인회 봉사활동' 및 '자매결연 군부대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황효원 기자 wonii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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