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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6)과 배우 한소희(본명 이소희·31)가 온라인 커뮤니티발 열애설을 초고속으로 부인했다.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관계자는 20일 마이데일리에 지드래곤과 한소희 열애설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도 "사실이 아니다. 별다른 친분도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드래곤과 한소희가 럽스타그램을 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소희와 지드래곤이 똑같은 검은색 의자에 앉아 사진을 찍은 것을 근거로 들었다. 두 사람이 모두 '러브 포 라이프(LOVE FOR LIFE)'라는 글귀가 적힌 담벼락을 찍은 것도 그 이유가 됐다.
또한 한소희의 여동생이 지드래곤을 팔로우하고 있으며, 지드래곤 역시 비공개 계정으로 한소희를 팔로우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에 힘입어 열애설은 순식간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됐다.
특히 한소희는 배우 류준열(38)과 결별 9개월 만에 열애설에 휩싸였던 바. 더욱이 류준열과의 열애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미국 하와이 목격담이 그 시초였다. 또한 공개연애 2주 만에 결별을 발표했던 한소희이기에 더욱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그러나 한소희와 지드래곤 모두 빠른 속도로 입장을 밝히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결국 두 사람의 온라인 커뮤니티발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10월 '파워(POWER)'을 발매하고 7년 만에 솔로로 컴백했다. 지난달에는 태양, 대성이 피처링한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을 발매, '2024 마마 어워즈' 무대에 함께 오르기도 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김태호 PD가 연출하는 MBC 새 예능 '굿데이'에 출연한다.
한소희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2'와 영화 '폭설'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배우 전종서와 함께하는 드라마 '프로젝트 Y(가제)'를 출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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