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한국동행서비스협회(KAAS)는 팜프렌즈 부설연구소인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PAI)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KPAI는 전국 약사·약국을 대상으로 한 학술마케팅, 교육, 유통업무를 수행하는 의약품관련 전문기관이다. 현재 전국 약사 7000여명과 함께 학술연구와 약국 경영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동행서비스협회와 업무협약으로 집 근처 약국에서 동행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동행서비스는 혼자 병원에 가기 불편한 이들을 위해 집에서부터 병원으로 이동, 진료, 처뱡약 수령, 수납, 귀가 등을 돕는다.
이상헌 동행서비스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 제공을 희망하는 환자나 가족에게 병원동행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환자분과 친숙한 약사님 조력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기반으로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동행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동행서비스협회와 약사학술경영연구소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써도 동행 매니저로 활동할 수 있는 동행 매니저 자격증 취득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협회가 주관하는 병원동행매니저 자격 취득은 협회 온라인교육센터에서 교육을 이수한 후 취득할 수 있다. 매니저를 희망시 협회 홈페이지 구인구직정보에서 해당 회원사에 등록 후 활동할 수 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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