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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조상우가 어린이날에 첫 ‘고척돔 원정경기’ 치를까…영웅들과 운명의 첫 맞대결은 빠르면 ‘이날’

시간2024-12-20 19:00: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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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년 7월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조상우가 4-2로 승리한 뒤 자신의 투구를 생각하며 아쉬워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3월25일이 운명의 첫 맞대결인가.

19일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우완 조상우(30). 그와 친정 키움 히어로즈가 개막하고 거의 곧바로 만나게 될 수도 있다. KBO는 20일 2025년 정규시즌 일정을 공개했다. 미리 공지한대로 3월22일에 팀당 144경기를 스타트한다.

2024년 7월 4일 서울 고척스카이룸에서
2024년 7월 4일 서울 고척스카이룸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가가 열렸다. 키움 조상우가 9회초 구원등판해 역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조상우와 키움 타자들의 운명의 첫 만남은 3월25일일 수 있다. KBO가 공개한 일정에 따르면 KIA와 키움 히어로즈는 3월25일부터 27일까지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주중 3연전을 갖는다. KIA는 3월22일부터 열릴 개막 2연전서 NC 다이노스를 상대하고 하루를 쉰 뒤 홈에서 키움과 3연전을 이어가는 스케줄이다.

조상우가 KIA에서 어떤 보직을 맡을지 알 수 없다. 마무리투수 아니면 7~8회를 책임지는 메인 셋업맨이다. 어쨌든 KIA가 간발의 차로 앞서는 경기가 성사되면 조상우의 출격이 유력하다. 3월25일에 곧바로 맞대결이 성사될 수도 있고, 26일이나 27일에 첫 만남이 성사될 수도 있다. 어쩌면 사흘 내내 조상우의 등판이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다. 사흘 내내 스코어가 벌어져 필승조를 가동할 여지가 줄어들 경우 그렇게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조상우가 KIA 유니폼을 입고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원정경기를 치르는 일정은 어떻게 될까. 5월5일 어린이날부터 시작할 3연전이다. 내년 5월5일은 본래 정규시즌 일정이 편성되지 않는 월요일이다. 그러나 KBO는 전통적으로 어린이날 14시 경기를 치러왔다. 구단들에도 개막전 이후 가장 중요한 일정이다. 바로 그 경기서 조상우가 키움 타자들을 상대할 수 있다.

다른 주요 이적생들의 친정 맞대결 일정도 궁금하다. KT 위즈에서 FA 시장을 통해 나란히 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엄상백과 심우준은 3월22일 개막전부터 곧바로 친정 KT를 상대한다. 심지어 수원 원정일정이다. 엄상백이 그날 선발 등판할 가능성은 낮다. 대신 주전 유격수 심우준은 곧바로 KT 마운드를 적으로 상대할 전망이다. 이후 두 팀은 4월25일부터 27일까지 대전에서 첫 3연전을 치른다. 엄상백이 여기서 KT를 상대할 것인지 지켜봐야 한다.

KIA에서 FA 시장을 통해 LG 트윈스로 간 장현식은 4월4일부터 6일까지 열릴 KIA와의 주말 홈 3연전서 KIA를 처음으로 상대할 전망이다. 장현식의 첫 광주원정은 4월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주중 3연전이다. 장현식이 LG에서 마무리를 맡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기는 경기서 어떻게든 KIA 타자들을 만날 전망이다.

삼성 라이온즈와 FA 계약을 맺은 최원태도 4월15~17일 주중 3연전서 LG 타자들을 처음으로 상대할 수 있다. 장소도 잠실이다. 그는 키움 히어로즈 시절 이후 2년만에 다시 잠실 LG전을 원정경기로 치른다. 물론 그 3연전서 최원태의 등판 순번이 걸리지 않을 수도 있다. 대구에서의 첫 만남은 5월9일부터 11일까지 열릴 주말 3연전.

장현식/잠실=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장현식/잠실=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이밖에 두산 베어스와의 FA 옵션 계약을 포기하고 KT와 FA 계약한 허경민은 3월25일 곧바로 친정 두산을 홈에서 상대한다. 두 팀의 시즌 첫 3연전은 그날부터 3월27일까지 수원에서 열릴 주중 일정이다. 허경민의 첫 두산 원정은 4월29일이다. 두 팀의 시즌 첫 잠실 일정이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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