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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강추위에도 아찔 패션…완벽한 S라인 [MD★스타]
2024-12-21 00:00:00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전종서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전종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종서는 조끼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겨울 날씨에도 다소 얇은 옷차림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 Y' 대본도 공개, 촬영 중인 근황을 알렸다.
전종서는 한소희와 함께 영화 '프로젝트 Y'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검은 돈 80억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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