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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손흥민 영입설이 재언급됐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0일 'AT마드리드와 계약할 수 있는 프리미어리그 슈퍼스타가 있다. 내년 6월 계약이 끝나는 손흥민은 AT마드리드에 합류할 수 있다'며 '토트넘의 역사적인 선수인 손흥민은 런던에서 자신의 빛나는 시대의 마지막 장을 맞이할 수도 있다. 2025년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의 미래가 주목받고 있다.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보인 클럽 중 하나는 AT마드리드다. AT마드리드는 손흥민의 도착을 소중히 여길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AT마드리드의 레이더에 있다. 손흥민이 토트넘의 레전드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경기의 승부를 결정하고 어떤 포지션에서도 위협을 가하는 능력 덕분에 손흥민은 거의 10년 동안 토트넘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면서도 '손흥민이 변화를 모색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AT마드리드의 손흥민에 대한 관심은 최고 수준의 공격적인 재능을 영입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손흥민의 기량과 경험은 시메오네 감독의 요구 사항과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AT마드리드는 그 동안 손흥민 영입설이 꾸준히 언급됐다. 영국 매체 코트오프사이드는 지난 9월 AT마드리드의 손흥민 영입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손흥민이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에 남을 수 있을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토트넘에서 지난 10년간 활약한 손흥민은 새로운 도전을 모색할 수도 있다.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흥미로운 이적이 될 것'이라며 '손흥민이 떠난다는 것이 알려지만 더 많은 클럽이 관심을 가질 것이다. 손흥민은 지난 10년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이었고 손흥민이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매우 성공적인 활약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은 자신의 경력에서 트로피를 추가하는 것을 바랄 것'이라고 전했다.
스페인 매체 토도피차헤스는 'AT마드리드의 영입 리스트에 손흥민이 포함됐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바레즈를 영입한 AT마드리드는 선수단 개편을 이어갈 계획이다. AT마드리드가 영입을 논의한 선수는 여러명 있었고 가장 주목받은 선수는 손흥민'이라며 '손흥민은 32살이지만 여전히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계약 만료를 앞둔 손흥민은 이적시장에서 영입할 기회가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손흥민은 여전히 토트넘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미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클럽 영입설이 있지만 유럽에서 계속 활약하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 AT마드리드와 손흥민의 에이전트 사이의 접촉이 있었다'고 전했다.
AT마드리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11차례 우승해 레알 마드리드(36회)와 바르셀로나(27회)에 이어 프리메라리가에서 세 번째로 많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지한 AT마드리드는 올 시즌 4시즌 만의 프리메라리가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AT마드리드는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11승5무1패(승점 38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한 경기를 더 치른 리그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38점)를 골득실 차로 추격하고 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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