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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동욱이 조각 비주얼을 뽐냈다.
이동욱은 22일 개인 계정에 “작년에 이어 작품상을 또!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개재했다.
사진 속 이동욱은 작품상 트로피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감격에 겨우 흐느끼는 척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잘 생겼다”, “축하 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욱은 오는 24일 개봉하는 ‘하얼빈’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첩보 드라마. 이동욱은 안중근(현빈)과 갈등을 겪는 독립군 이창섭을 열연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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