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오타니가 FA 되기 전에 에인절스가 써야 했던 전략” 4928억원 거절남 트레이드? 토론토가 변심할까

시간2024-12-22 20:00: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것이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FA 되기 전에 LA 에인절스가 사용해야 했던 전략.”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간판스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5)에게 3억4000만달러(약 4928억원) 연장계약을 제시했다가 거절을 당했다. 일단 토론토는 다시 연장계약안을 제시할 것이란 미국 언론들의 전망이 많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나 게레로가 토론토의 연장계약을 수용할지 말지 알 수 없다. 올해 부활한 게레로가 마침 이번 FA 시장에서 뉴욕 메츠와 15년 7억6500만달러 초대박 계약을 맺은 후안 소토(26, 뉴욕 메츠)의 영향으로 덩달아 가치가 높아질 조짐이기 때문이다. 이미 몇몇 미국 언론은 게레로가 4~5억달러대 계약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게레로는 2025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는다. 기본적으로 2025시즌 성적이 가치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올 시즌 정도의 생산력을 유지하면 토론토와의 연장계약 가능성은 떨어진다고 봐야 한다.

그렇다면 토론토가 어느 시점에 변심, 트레이드 데드라인까지 게레로를 팔고 리빌딩에 나설 수도 있다. 물론 내년 토론토의 성적이 좋다면 게레로를 FA 시장에서 잡을 확률이 떨어지는 걸 알면서도 끌고 갈 것이다.

디 어슬래틱 크리스 크리스치너는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양키스 팬들과의 일문일답 코너를 게재했다. 여기서 독자가 양키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게레로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는지 묻자, 크리스치너는 토론토가 게레로 트레이드를 결심하면 상당히 많은 구단(포스트시즌 컨텐더)이 달려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키스의 경우 이 기사가 게재된 뒤 베테랑 폴 골드슈미트를 영입, 1루를 채웠다. 그러나 골드슈미트는 내년 38세의 노장이다. 올해 성적도 신통치 않았다. 최근 영입한 코디 벨린저도 내년 부활을 장담하지 못한다. 놀란 아레나도 트레이드를 시도 중이지만, 경쟁자가 많다. 때문에 양키스가 소토의 공백을 뼈저리게 느낄수록 게레로 트레이드 시도 가능성은 커질 수밖에 없다.

크리스치너는 “토론토가 내년에 포스트시즌 경쟁자로 보이지 않는다면 시즌이 끝날 때 FA가 되는데 그를 위해 뭔가 얻는 게 합리적이다”라면서 “이것이 오타니가 FA가 되기 전에 LA 에인절스가 사용했어야 할 전략”이라고 했다. 갑자기 에인절스를 비판했지만, 백번 옳은 소리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양키스는 소토를 잃은 뒤 맥스 프리드를 시작으로 벨린저, 골드슈미트, 데빈 윌리엄스 등을 폭풍 영입했다. 2009년 이후 잃어버린 월드시리즈 정상을 내년에는 되찾겠다는 각오다. 공룡이 된 LA 다저스, 소토를 데려간 메츠 등을 넘으려면 내년에도 막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듯하다. 게레로가 현 시점에서 6~7개월 뒤, 1년 뒤 어디에서 뛸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베스트 추천

  • 권율, 품절남 대열 합류…오늘(24일) 비연예인 연인과 비공개 결혼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