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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장재인이 파격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장재인은 23일 "All I want for Christmas 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빨간색 상의를 입은 채 마이크로 팬츠와 스타킹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장재인은 2010년 Mnet '슈퍼스타K 2'에 출연, TOP3에 진출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또한 장재인은 지난해 8월 앨범 '파랑'을 발매하고 팬들과 만난 바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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