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소토=프리드+벨린저+골드슈미트…양키스 합리적 플랜B? 패닉바이? 7억6500만달러 사나이 지우기

시간2024-12-23 18:00: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절의 폴 골드슈미트./게티이미지코리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절의 폴 골드슈미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후안 소토(뉴욕 메츠)의 피벗이 완성된 셈이다.”

뉴욕 양키스는 후안 소토(26, 뉴욕 메츠)를 FA 시장에서 놓친 뒤 좌완 선발 맥스 프리드(8년 2억1800만달러), 1루와 외야를 겸하는 좌타자 코디 벨린저(3년 8000만달러), 베테랑 1루수 폴 골드슈미트(1년 1250만달러)를 영입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절의 폴 골드슈미트./게티이미지코리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절의 폴 골드슈미트./게티이미지코리아

ESPN은 23일(이하 한국시각) 2024-2025 오프시즌 주요 트레이드 및 FA 계약을 평가하면서, 결국 소토의 AAV(6100만달러)가 프리드(2720만달러), 벨린저(2025시즌 2500만달러), 골드슈미트(1250만달러)의 합계 AAV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들 세명의 AAV 합계는 6470만달러로 소토의 그것보다 약간 많다.

결국 양키스가 소토에 의한 손실을 최소화하려면 프리드, 벨린저, 골드슈미트가 잘 해야 한다는 단순한 결론으로 이어진다. 프리드의 경우 잔부상이 있어도 리그 최정상급 좌완이다. 골드슈미트는 MVP 출신이긴 해도 나이가 내년이면 38세다. 벨린저는 결국 2023년 활약이 애버리지가 아니었음을 올해 입증했다.

ESPN은 골드슈미트 영입에 B등급을 줬다. 나쁘지 않았다는 얘기다. 올해 22홈런 65타점 OPS 0.716이란 성적도 딱 그랬다. 단, 애버리지가 지난 2년간 많이 떨어졌다. 통산 0.289지만 지난 2년간 0.268, 0.245.

ESPN은 “내년에 그가 더 낫다는 보장이 없다. 스트라이크 존 외곽의 공에 대한 스윙률이 치솟으면서 볼넷이 작년 87개서 올해 47개로 확 줄었다. 그게 가장 큰 우려사항”이라고 했다. 정확성이 떨어지면 홈런 숫자도 결국 감소하게 돼 있다.

그나마 올해 양키스 1루 생산력이 워낙 떨어졌다. 반면 골드슈미트의 올해 기대타율과 기대장타율이 각각 0.255와 0.450으로 시즌 성적보다 상회했기에 어쨌든 양키스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봤다. 1년 계약이라는 점에서 양키스도 큰 부담은 없다.

이밖에 ESPN은 애리조나, 세인트루이스의 환경과 뉴욕의 환경이 완전히 다를 것이라면서, 골드슈미트가 잘 적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골드슈미트는 조용한 성격이지만, 양키스 팬들은 인내심이 좋은 편이 아니다. 천하의 애런 저지도 시즌 초반 헤매자 양키스 팬들에게 야유를 들어야 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폴 골드슈미트./게티이미지코리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폴 골드슈미트./게티이미지코리아

양키스의 소토 지우기가 한창이다. 양키스의 플랜B 효과는 적어도 2025시즌을 치러봐야 드러날 전망이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