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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누아엔터테인먼트가 2026년 데뷔할 새 주인공을 찾는다.
24일 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26년 데뷔를 목표로 한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을 개최한다.
누아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025년 1월 경상권을 시작으로 전라, 충청, 강원, 서울 및 수도권 등 전국을 순회하는 국내 오디션에 돌입한다. 아울러 중국과 일본을 비롯해 태국과 베트남 등 해외 곳곳에서도 원석 찾기에 나설 예정이다.
누아엔터테인먼트는 K-POP 아이돌은 물론 명품 배우들이 함께하고 있는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2025년 상반기 정식 데뷔를 앞둔 누에라(NouerA)를 비롯해 박해일, 송새벽, 수애, 백현진, 김정영, 김강현, 김형묵 등 화려한 배우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 오디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누아엔터테인먼트 신인개발팀 공식 인스타그램과 X(구 트위터)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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