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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박솔미(46)가 푸짐한 한 끼 식사를 자랑했다.
박솔미는 23일 "자다가도 일어나는 사랑하는 제육볶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솔미가 먹은 것으로 보이는 푸짐한 제육볶음 한 상이 담겼다. 프로필상 키 170cm, 몸무게 50kg을 자랑하는 박솔미가 즐기는 든든한 한 끼이기에 더욱 감탄을 자아낸다.
뚝배기에 담겨 보글보글 끓는 칼칼한 찌개, 꾹꾹 눌러 담은 뜨끈한 흰쌀밥 한 공기, 아삭아삭한 풋고추와 맛깔난 반찬들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이 상의 주인공 제육볶음이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제육볶음이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51)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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