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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정소민이 대만에서 근황을 전했다.
정소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대만 지우펀을 방문해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정소민의 모습이 담겼다. 정소민은 편안한 차림으로 명소, 식당 등을 방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작은 얼굴과 투명한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소민은 지난 10월 종영한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배석류 역으로 열연했다. 최근 일본 도쿄, 대만 타이베이에서 팬미팅을 진행하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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