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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뉴진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크리스마스 계획을 공개했다.
크리스마스인 25일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에는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5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이 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한 건 소속사 어도어와 결별 선언 이후 처음이다. 다만, 이날 '뉴스쇼' 측은 뉴진스라는 그룹명이 아닌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라는 멤버 각자의 이름을 사용했다.
이날 방송은 사전녹화로 진행됐고 크리스마스 계획을 묻는 질문에 하니는 "크리스마스에는 우리 멤버들끼리 마니또 게임을 꼭 한다. 우리 만의 전통이다. 그래서 아마 올해도 하려고 마니또를 뽑아놓은 상태다. 선물도 준비를 했다"고 답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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