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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시영이 여유로운 호캉스를 인증했다.
이시영은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이제는 친구같아. 내 제일 친한 친구"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이시영이다. 사진 속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아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한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시영의 아들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한 국제학교에 재학 중으로, 이 학교는 고등 과정까지 약 6억 원의 학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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