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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김도형 기자] 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시상식 참석 차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른 아침 공항을 찾은 팬 앞에서 특급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트레이닝복으로 맞춰 입은 다섯 멤버는 막내 혜인의 "(무엇인가를) 하자"는 의견에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나란히 줄기차 대형으로 서서 얼굴을 이리저리 비추며 애교를 부린 것. 현장에선 환호가 터져 나왔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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