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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루셉스키 없었다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벌써 실업자 신세'…토트넘 최고의 선수 극찬

시간2024-12-26 12:56: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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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루셉스키./게티이미지코리아
쿨루셉스키./게티이미지코리아
쿨루셉스키./게티이미지코리아
쿨루셉스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쿨루셉스키가 올 시즌 활약에 대해 극찬받았다.

영국 매체 풋볼365는 25일 쿨루셉스키의 올 시즌 활약에 대해 '쿨루셉스키는 올 시즌 토트넘에서 최고의 선수였다. 쿨루셉스키가 없었다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아마 실업자가 됐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경기 당 기회창출 능력 상위 10명의 선수를 소개했다. 쿨루셉스키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7번의 기회 창출과 함께 경기 당 기회창출 2.5회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전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쿨루셉스키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상대 페널티에어리어에서 98번의 볼터치를 기록했다. 쿨루셉스키는 올 시즌 상대 페널티에어리어 볼터치 횟수에서도 리그 전체 5위에 올랐다. 쿨루셉스키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7경기에 출전해 5걸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토트넘은 올 시즌 기복이 심한 경기력을 드러낸 가운데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입지도 불안하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르트는 23일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클럽을 맡고 있는 감독들의 경질 가능성을 순위로 소개했다.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질 가능성 2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여러 면에서 독이 든 성배로 여겨지는 토트넘 감독 직책을 물려 받았다. 안토니오 감독이 비참하게 실패한 클럽인 토트넘에서 케인 마저 팀을 떠났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계속 추락하는 모습을 보였고 올 시즌은 격동 그 자체였다'며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초반 17경기 중 8경기에서 패했고 여전히 혼란스럽다. 맨시티를 대파했지만 본머스에 패했고 리버풀에게는 3-6으로 패했다. 토트넘은 예측 불가능한 팀이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떨고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토트넘은 23일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리버풀에 3-6으로 패했다. 토트넘은 리버풀전 패배로 7승2무8패(승점 23점)의 성적으로 리그 11위에 머물게 됐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7경기에서 39골을 성공시켜 리그 최다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승리한 경기보다 패배한 경기가 더 많고 기복이 심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리버풀전 완패 이후 토트넘의 전술 수정을 주장하는 의견에 대해 "더 이상 그런 질문에 대답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현재 골키퍼 한 명, 센터백 두 명, 레프트백 한 명이 부상 중이라는 것을 무시하면 안된다. 더 이상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결정을 내린다. 리버풀도 골키퍼 한 명, 센터백 두 명, 레프트백 한 명이 경기에 나설 수 없다면 힘들어 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이어 "나는 지난 18개월 동안 똑같은 질문을 계속 받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이 나의 접근방식이 변화하는 것을 원하더라도 그것을 변화시키지 않을 것이다. 나는 토트넘을 우리가 원하는 팀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스테코글루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포스테코글루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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