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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 그룹 빅뱅 겸 가수 지드래곤을 비롯한 여러 스타들이 연말을 맞아 각자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5일 '2024 SBS 가요대전'과 연계된 최애돌 앱 이벤트 '나의 산타클로스'에서 1위에 올랐다. 최애돌 앱은 월간 최다 득표자 이름으로 기부를 진행하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지드래곤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 아동복지사업에 1억원이 기부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지드래곤은 26일 저스피스 재단에 1억 원을 추가 기부하며 총 2억원을 기부했다. 그는 "최옛돌(최애+옛 아이돌)인 줄 알았는데 여전히 저를 아이돌로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유쾌한 소감을 남겼다.
아이유는 자신의 활동명과 팬클럽명을 결합한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5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서울아산병원, 서울아동복지협회 등 국내외 여러 단체를 통해 소외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아이유는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9월 데뷔 16주년을 기념해 2억 2,5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 연말에도 나눔을 실천하며 팬들과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현재까지 그의 누적 기부액은 약 70억 원에 달한다. 연말 기부로 마음을 나눈 아이유는 팬들과 대중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사회 전반에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아이유의 연인이자 배우 이종석 역시 기부를 통해 어린이와 취약계층 환우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이날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 환우들을 위한 어린이병원과 취약계층 환자 지원 기금으로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NCT의 재민은 지난 24일 팬클럽 이름으로 1억 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하며 지구촌 어린이를 지원했다. 뉴진스는 가족 돌봄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성장과 자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는 메시지를 전했다.
뉴진스는 최근 가족 돌봄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성장과 자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외에도 배우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수익금 1억 원을 한부모 여성 가장을 위해 후원했고, 탁구 선수 신유빈은 사랑의 열매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작지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가수 박진영은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치료비를 위해 2022년부터 매년 10억 원씩, 3년간 총 30억 원의 개인 재산을 기부했다.
연말을 맞아 나눔을 실천한 스타들의 행보는 팬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부를 통해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한 이들의 따뜻한 마음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대중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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