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27일 개인 계정에 "23주차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손담비는 임신한 몸으로 다리에 루프밴드를 끼고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몸이 무거울수록 운동’이라는 글과 함게 호흡을 조절하면서 필라테스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난임 끝에 임신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