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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SNS 프로필 사진을 통해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전현무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다. 해당 프로필에는 국화 이미지와 함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무안 항공사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앞서 29일 오전 9시 3분경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여객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 사고를 당했다. 해당 항공기에는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등 총 181명이 타고 있었다. 소방 당국은 오후 8시 38분 기준 사망한 179명을 수습했고, 현장에 임시 영안소를 설치했다. 부상자 2명은 모두 승무원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로 이날 진행 예정이었던 '2024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은 취소됐다. 전현무는 배우 혜리, 이장우와 함께 MC를 볼 예정이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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