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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아이브가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컴백 프로모션 일정을 연기했다.
아이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29일과 30일 공개 예정이었던 아이브 세 번째 EP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 프로모션 일정이 연기됨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희생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아이브는 오는 2025년 1월 13일 선공개 타이틀곡 '레블 하트'(REBEL HEART)를 발매하며 컴백을 시작할 예정이며 미니 3집은 2월 3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탑승객 181명을 태운 제주항공 여객기가 착륙 중 활주로 외벽에 충돌한 뒤 화재가 발생해 179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정부는 이번 참사에 따른 국가적 애도의 뜻으로 오는 1월 4일 24시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이에 연예계 역시 일정 조정과 함께 희생자 추모에 동참하고 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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