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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비난했던 투헬 또 공개 저격…바이에른 뮌헨 레전드 "투헬이 자신감 떨어뜨렸다"

시간2024-12-31 10:1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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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람./게티이미지코리아
필립 람./게티이미지코리아
필립 람./게티이미지코리아
필립 람./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서 지난시즌 무관에 그쳤던 투헬 감독을 향한 바이에른 뮌헨 레전드의 비난이 이어졌다.

람은 30일 독일 키커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을 맡았던 투헬 감독을 비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시즌 무관에 그쳤고 시즌 종료 후 투헬 감독이 팀을 떠난 후 콤파니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전반기 동안 분데스리가 선두를 질주하며 안정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람은 "콤파니 감독이 부임한 후 바이에른 뮌헨은 더 나아졌다. 콤파니 감독은 팀에 명확성을 제공했다. 김민재와 우파메카노가 센터백으로 나서 꾸준히 경기를 치른다. 그것은 이전에 부족했던 자신감을 그들에게 준다"고 언급했다. 람은 "명확성이 없으면 어떤 수비도, 어떤 팀도 안정감을 가질 수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투헬 감독을 저격한 람은 지난 2002-03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데뷔전을 치른 후 2017년 은퇴할 때까지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했다. 2003-04시즌부터 두 시즌 동안 슈투트가르트에 임대된 것을 제외하면 바이에른 뮌헨에서만 활약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주장을 맡기도 했던 람은 8번의 분데스리가 우승과 2012-1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독일 대표팀에선 A매치 113경기에 출전하며 2014 브라질월드컵 우승 주역으로 활약하는 등 독일과 바이에른 뮌헨을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다.

김민재는 올 시즌 전반기 바이에른 뮌헨에서 전경기 선발 출전하며 수비진을 이끌고 있다.

독일 매체 TZ는 30일 '투헬 감독의 바이에른 뮌헨에서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는 지난 시즌 후반기 주전 선수가 아니었다. 투헬은 데 리흐트와 다이어에게 의존했다'며 '투헬의 공개적인 비판 역시 선수들의 자신감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 투헬은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마치고 경기 직후 기자회견에서 김민재를 질책했다'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에 선임된 투헬 감독에 대해 영국 데일리메일은 '투헬 감독은 재앙이었다'며 '투헬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토마스 뮐러, 킴미히 등 선수들 뿐만 아니라 바이에른 이사회 임원들과 불화가 있었다. 투헬 감독이 팀 관계자들과의 관계가 나빴던 것은 처음이 아니다. 첼시에서는 선수 영입 등과 관련해 보엘리 구단주와 의견 충돌이 있었다. PSG에선 트레블(3관왕)을 달성했지만 경질됐고 당시 레오나르도 단장과의 불화로 경질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지난달 "지난 시즌 후반기에 김민재와 우파메카노 모두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 실수를 하면 벤치로 갔다가 다시 경기에 출전했다. 그런 상황은 센터백들에게 자신감을 불러일으키지 않는다"며 "경기를 거듭할수록 자신감이 생기고 지금은 그런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몇 달 동안 수비진의 성과가 나타났다.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는 뒷공간을 많이 두고 경기를 치르지만 믿을 수 없을 만큼 공격적이고 미드필더들도 상대에게 많은 압박을 가한다. 그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의 올 시즌 활약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독일 매체 90min은 지난 28일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데뷔 시즌에 결함이 있는 모습을 보였고 올 시즌 초반에도 경기에서 실수를 범하는 모습을 보여 기대감이 낮아졌다'면서도 '모든 것이 달라졌다. 김민재는 모든 면에서 발전했고 나폴리에서 보여줬던 수비 괴물을 연상시킨다. 김민재는 특히 시즌 중반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최상위 수비수로서 자신의 역할을 거의 완벽하게 해냈다'고 극찬했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데이터MB는 25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센터백들의 활약을 수치로 환산해 순위를 공개한 가운데 김민재는 총점 92점으로 2024-25시즌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센터백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데이터MB는 김민재의 패스 능력에 100점 만점을 부여했고 전진 패스 성공률이 98.3%를 기록한 것으로 언급했다. 또한 공중볼 경합 승률도 80.8%로 높았다. 이 매체는 김민재에 이어 91점을 기록한 도르트문트의 슐로터벡을 분데스리가 센터백 2위로 언급했다. 이어 87점을 기록한 바이에른 뮌헨의 우파메카노가 3위를 기록했고 레버쿠젠 센터백 조나단 타가 85점을 획득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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