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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종훈 기자] 수유리우동집이 지난 19일 열린 ‘2024 제25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수유리우동집은 점주와의 상생과 본사의 연구개발 노력이 수상의 영광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수유리우동집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기업 물과 소금은 40년의 역사를 지닌 브랜드다. 수유리우동집은 지역 맛집에서 프랜차이즈로 전환하면서 메뉴 표준화를 위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현재 전국에 120개 매장 운영 중이다.
조리가 간편하고 위생적인 원팩시스템을 통해 초보 창업자도 가맹점 운영이 가능하도록 한 것은 물론 기존 지역맛집 시절의 맛을 원팩으로도 그대로 재현했다.
프랜차이즈 사업 초기부터 가맹점과 상생을 최우선에 두고 팬데믹 위기에서 가맹점 로열티 면제와 물류비용 인하를 단행하기도 했다.
수유리우동집 안성원 공동대표는 "안정적인 메뉴와 부담 없는 가격, 상생하는 본부, 생면 자체 제조와 특허 받은 육수가 수유리우동집의 경쟁력"이라며 "점포 수를 늘리기보다 기존 가맹점의 수익구조를 탄탄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고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대박집보다 중요한 것은 불황에 버틸 수 있는 탄탄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수유리우동집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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