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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현영이 새해를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31일 현영은 자신의 계정에 "2024년이 참… 힘겹고 더디게 흘러갔어요. 이제 몇 시간 후면 2025년이란 시간으로 들어가게 되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우리 모두 서로 서로 마음을 안아주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2024년 모두 애쓰시고 수고하셨어요"라며 "2025년에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들만 생겨나길 기도해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현영은 인천 송도 자택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현영은 은은한 메이크업을 한 채 숄을 두르고 우아하게 커피를 마시며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반짝이는 골드 액세서리와 시계가 눈에 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4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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