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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라이즈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며 팬 이벤트 연기 소식을 전했다.
3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2025년 1월 4일 예정되어 있던 'R.B.R. DAY FOR NEWS YEAR'의 일정이 연기되어 2025년 2월 8일에 진행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현재 상황으로 인해 추가 당첨자 발표 또한 연기하여 추가 당첨자 발표 및 세부사항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팬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사고로 인한 희생자 분들과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9일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전남 무안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제주항공 여객기가 무안공항 활주로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 외벽과 충돌하며 기체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구조자 2명을 제외한 탑승자 179명 전원이 사망했다.
정부는 무안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1월 4일까지 일주일 간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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