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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시흥 유진형 기자] 2025년 을사년(乙巳年) 첫날인 1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시화호에서 새해 첫 일출이 떠올랐다.
2025년 을사년은 육십간지의 42번째로 청색의 '을(乙)'과 뱀을 의미하는 '사(巳)'를 상징하며 '청사(靑蛇)의 해'로 불린다.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은 새로운 시작, 지혜로운 변혁, 성장과 발전을 의미한다고 해석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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