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혼성그룹 쿨 멤버 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유리는 지난 2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편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유리의 삼남매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하고 있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리님 가족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어머 아기들이 많이 자랐네요~", "보고 싶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리는 지난 2014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