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국의 전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49)의 막내딸 하퍼(13)가 미모를 뽐냈다.
베컴은 3일(현지시간) 개인 계정에 “어젯밤 마이애미 히트 경기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퍼가 지미 버틀러를 보고 더 신났는지, 센트랄 씨를 보고 더 신났는지 잘 모르겠지만 우리는 언제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데이비드는 딸 하퍼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하퍼는 1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영국 래퍼 센트랄 씨의 어깨에 기댄 채 인증샷을 찍었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은 빅토리아 베컴(50)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