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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미자(본명 장윤희·40)가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자랑했다.
미자는 5일 자신의 계정에 "3kg 빠진 기념으로 살짝 영양보충. 반계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자가 한 끼 식사로 택한 반계탕이 담겼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닭과 뽀얀 국물이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미자가 "반숙란 서비스 기절쓰"라며 자랑한 촉촉한 반숙란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체중 감량 기념으로 맛있는 식사를 즐기는 미자의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미자는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46)과 결혼했다. 2023년 결혼 1년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부부가 됐음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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